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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책갈피] 잘 나가는 그 분, 혹 양복 입은 독사?

    [BOOK책갈피] 잘 나가는 그 분, 혹 양복 입은 독사?

    직장으로 간 사이코패스 폴 바비악, 로버트 D 헤어 지음, 이경식 옮김 랜덤하우스, 466쪽, 1만4800원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 하이테크 기업에 어느 날 ‘데이브’라

    중앙일보

    2007.11.09 18:45

  • 외국인 매물 홍수 견뎌내야 할 고통

    외국인 매물 홍수 견뎌내야 할 고통

    김광기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무차별적으로 팔아 치우고 있다. 정말 대단한 기세다. 6월 중 3조500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더니, 이달에는 4조5000억원어치를 팔았다

    중앙선데이

    2007.07.29 00:55

  • 뉴욕 메츠로 가는 박찬호 '든든'

    뉴욕 메츠로 가는 박찬호 '든든'

    미국 LA 남가주대학(USC) 야구장에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피칭연습을 하고 있는 박찬호. 내셔널리그 동부조인 뉴욕 메츠와 입단에 합의했다.[LA=

    중앙일보

    2007.02.10 05:03

  • '괴물' 류현진 첫 MVP·신인왕 '덥석'

    '괴물' 류현진 첫 MVP·신인왕 '덥석'

    신인 티가 전혀 나지 않는 한화의 '괴물' 류현진(19)이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또 단 한 차례의 기회뿐인 신인왕까지 거머쥐어 1982년 프로야구 출범 후 24년

    중앙일보

    2006.11.03 04:06

  • 22년간 4개 회사 이끈 '직업 CEO'

    22년간 4개 회사 이끈 '직업 CEO'

    제일화재 김우황(66)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 회사 CEO(최고경영자) 자리를 5년 5개월째 맡고 있다. 15일의 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해 새롭게 3년의 임기를 새로 시작한다.

    중앙일보

    2006.06.19 03:16

  • 카디널스 '기적의 9회 투아웃'

    남은 아웃 카운트는 하나. 스코어는 4-2,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점 차 리드. 벼랑 끝에 몰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톱타자 데이비드 엑스타인이 좌전안타로 출루할 때까지만 해도

    중앙일보

    2005.10.19 05:04

  • 저주도 저주지만 양키스는 양키스!

    "렛츠 고! 양키스!" 앙숙간 최고의 대결은 양키스의 월드시리즈행으로 결정이 났다. 17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

    중앙일보

    2003.10.17 13:26

  • "진필중 마무리서 빠져"

    지난해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했던 기아는 시즌 막판 마무리투수가 없어 애를 먹었다. 중반까지 마무리로 활약했던 리오스(지난해 성적 14승5패13세이브)가 선발로 전환한 뒤 그 자리

    중앙일보

    2003.07.24 18:44

  • 현대 권준헌 "龍 됐네"

    날이 더우면 가장 먼저 투수들의 숨이 가빠지게 마련이다. 수은주가 올라가고 태양 입사각이 커지는 데 비례해 투수들의 방어율은 올라간다. 선발투수보다는 매경기 대기해야 하는 불펜이

    중앙일보

    2003.06.26 18:07

  • 삼성카드-LG카드 '敵에서 戰友로 …'

    카드사 위기가 불거진 지난 3월이후 이종석(51) LG카드 사장과 유석렬(53) 삼성카드 사장이 매월 정례적으로 만나고 있다. 최근 3~4년간 치열하게 업계 선두 다툼을 벌여온 두

    중앙일보

    2003.06.05 06:39

  • 13S 조용준 '소방왕'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투수 조용준(24)의 주무기는 슬라이더다. 그런데 조용준이 아니고선 흉내를 내기도 어려운 슬라이더다. 슬라이더 투수들은 으레 가운데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게

    중앙일보

    2003.05.14 18:16

  • 연봉 39억원 BK "빙고"

    '핵 잠수함' 김병현(2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이 '대박'을 터뜨렸다. 김병현은 17일(한국시간) 구단과 계약기간 1년, 연봉 3백25만달러(약 39억원)에 재계약했다.

    중앙일보

    2003.01.17 18:55

  • 포스트시즌 진출비결 '든든한 마무리'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돌입한 8개팀이 다른팀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천문학적인 운영비, 매 게임 3만명에 육박하는 팬들의 응원 속에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중앙일보

    2002.10.14 17:21

  • '테이프'공개 못한 설훈 외부서 정보 제공 받았나

    민주당 설훈 의원은 요즘 준(準)잠적 상태다. 23일 오전 7시쯤 집을 나온 薛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 들르지 않았다. 벌써 사흘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않고 있

    중앙일보

    2002.04.24 00:00

  • [MLB] 스캇 보라스, 김병현 영입하고 싶다

    박찬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48)가 ‘태극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끌어안기에 나섰다. 보라스는 4일(한국시간) ‘박찬호 X파일’ 공개와 함께 한인기자들과

    중앙일보

    2001.12.06 14:24

  • [MLB] 숫자로 본 월드시리즈

    '전통의 명가' 뉴욕 양키스와 `막내 구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를 앞두고 미 전역이 들끓고 있다. 특히 케이블 TV인 CNN과 유력 주간지 스포츠일러

    중앙일보

    2001.10.25 13:51

  • [프로야구] 주축 선수 부진에 애타는 4강 싸움

    `깨어나라, 간판 스타들이여.' 피말리는 4강 싸움에 하루 하루가 힘겨운 한화, 기아, SK, LG, 롯데 등 하위 5개 팀들이 제 몫을 해줘야 할 주축 선수들의 부진에 울고 있다

    중앙일보

    2001.08.24 10:42

  • [MLB] 김병현, 완벽투구로 시즌 9세이브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완벽 투구로 팀 승리를 이끌며 시즌 9세이브째를 올렸다. 김병현은 6일(한국시간)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뉴욕

    중앙일보

    2001.08.06 09:07

  • [여자농구] 김지윤 '오늘만 같아라'

    특급 '소방수' 김지윤(25득점.9어시스트)의 날이었다. 국민은행이 5일 성남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금호생명을 84 - 75로 누르고 7승11패로 4

    중앙일보

    2001.08.06 00:00

  • [여자농구] 김지윤 '오늘만 같아라'

    특급 '소방수' 김지윤(25득점.9어시스트)의 날이었다. 국민은행이 5일 성남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금호생명을 84 - 75로 누르고 7승11패로 4

    중앙일보

    2001.08.05 16:50

  • [프로야구] 거물타자 바에르가 `실망반 기대반'

    프로야구 삼성의 메이저리그 출신 `거물타자' 카를로스 바에르가(33)에 대한 초반 평가가 `실망반 기대반'으로 엇갈리고 있다. 삼성이 마운드의 `특급 소방수' 리베라를 퇴출시키고

    중앙일보

    2001.07.31 22:59

  • [프로야구] 진필중 "역시 소방수 체질"

    '투수 벌떼 작전' 으로 나온 두산이 '서울 라이벌' LG를 물리치고 후반기를 상큼하게 출발했다. 23일 잠실 경기에서 두산은 5명의 투수를 효과적으로 투입하며 LG 타선을 1점으

    중앙일보

    2001.07.24 08:49

  • [프로야구] 진필중 "역시 소방수 체질"

    '투수 벌떼 작전' 으로 나온 두산이 '서울 라이벌' LG를 물리치고 후반기를 상큼하게 출발했다. 23일 잠실 경기에서 두산은 5명의 투수를 효과적으로 투입하며 LG 타선을 1점으

    중앙일보

    2001.07.24 00:00

  • [프로야구] 신윤호, 구원왕도 보인다

    다승 선두 신윤호(LG)가 구대성(일본 오릭스) 이후 5년만에 다승왕과 구원왕 동시 정복에 나선다. 투수들의 역할 분담이 철저한 현대 야구에서 구원 투수가 다승왕까지 넘보는 것은

    중앙일보

    2001.07.10 09:52